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리카노 엑소더스/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 [[http://comic.naver.com/webtoon/detail.nhn?titleId=622644&no=89&weekday=sat|88화]] === 집이 박살나 버린 남자아이는 저 [[아메리카노 빈즈|계집애 같은 놈]]때문에 비싼 집이 박살났다며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며 울먹인다. 그러자 아멜은 여자애라면 모를까 남자애는 입이 싸 보이다며(...) 믿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한다. 그리고, 죽이자며 뒤돌아보고 죽이면 간단하다며 죽이려 하지만 남자애가 여자애를 걷어찼다(!) 그리고 그리고 발로 차 대며 아멜이 말리려 하자, " 아 씨, 뭐야! 이 변태 마법사야!" 라고 하자 아멜이 얼굴에 주먹을 날리며 한심하고 찌질하다고 한다. " 자기보다 약한 동생에게 주먹질을 해? 이 모자란 것 같으니! " 라고 하며 더 때린다. 남자아이는 여자아이보고 말리라 하지만 여자아이는 통쾌했는지, 비웃으며 말리지 않는다. 나중에 죽었어! 라고 남자애가 말하자 아멜은 반성하라며 더 때린다(...)--오오 사이다 오오-- 여자애는 웃었고, 아멜이 왜 웃냐 묻자, 때리는 것 보니 남자애가 맞다고 여자아이가 말한다. 그리고 아멜은 장신구 마법을 하는데, 여기서 [[소울 젬|'''장신구를 때내면 뇌가 없어진 거나 마찬가지라는 사실이 밝혀진다.''']] 그 후에 집을 수리해 줄까 물어봤지만 뉴스에 나왔는데 하루아침에 수리되는게 더 이상하다며 하지 말라고 여자아이가 말했다. 그 후엔 남자아이가 여자아이를 안 때린다기에 해피엔딩...이었으나, 할머니가 양성평등에 대해 약간 문제있는 사람이란 것이 밝혀졌다(...)[* "뭔 계집애가 애교가 없어!" 란 발언뿐이면 뭐 넘어갈 수 있다고 칠순 있지만, 남자아이가 할머니에게 3대 독자라 중요하다고 소리를 듣는 걸 보면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를 편애하는 모양이다(...)]그런데, 한 안경을 쓴 아이가 접근해온다. 사람이 부족하다며, 고무줄놀이를 하자고 한다. 마지막 회상까지 합쳐 해석하면 저 여자아이는 민지일 가능성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